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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겨울이고 해서 주말에 구디 2번출구근처 "싱싱해요 포차" 조개찜을 먹으러 갔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저희 갈 때 1팀밖에 없었네요.

가게 입구 사진이에요 생물만 취급한다고 적혀있네요.

들어가기전에 싱싱한 조개들이 보이네요.

2명이서 갔었는데 조기찜 중짜 하나 시켰어요.

처음에 찜이 되기 전에 먹는 기본 안주네요.

 

개봉하기 직전에 영상을 찍어봤어요.

둘 다 굴을 싫어해서 관상용으로만 뒀네요 ㅎㅎ 보기에 딱 좋은데 국물이 조금 싱거웠어요 국물이 좀 더 칼칼? 했으면 좋았는데..

어느 정도 먹다가 찍어봤어요. 조개들은 다 싱싱해서 맛은 좋았어요.

마지막 칼국수를 시켰어요~ 먹어보니 칼국수 국물이 더 맛났네요 ㅠㅠ 칼칼하고 딱.... 조개찜이 대자를 시켰으면 좀 더 국물이 우려 나왔으려나... 이럴 거 같았으면 가리비찜으로 할 건데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국물이 좀 아쉬운 거 말고는 조개는 맛났네요.

위치는 구디 1,2번 근처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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