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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고향을 방문해서 친구들이랑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수영로터리에서 3분?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가게는 2층에 있어요.

건물 1층 사진이에요.

 

가게 테이블은 10~13개? 그 정도 되어 보였어요. 오후 4시 반에 방문을 해서 손님이 한 테이블밖에 없네요

입구 정면에는 고기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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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통 목살 + 특수부위를 시켰어요.

고기색이 나 맛있어 이야기하는 거 같네요.

여기 직원이 고기를 다 구워주니 편했네요.

좀 익은 뒤에 뒤집어줬어요.

김치랑 고사리도 맛있네요. 어느 정도 익고 나서 먹었는데 고기가 쫄깃하고 맛있네요.

고기를 다 먹고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고기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 맛도 좋았어요.

수영로터리 근처에서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제주 옥탑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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