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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자역 근처 양꼬치집 포스팅해볼게요. 탄천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오래 걸리지는 않네요(약 10~15분 정도)

가게 입구 사진을 안 찍고 들어가서 나올 때 찍어야지했는데 막상 들어갈때 나올때 찍지를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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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사진이에요 3명에서 7개를 시켰네요~

양꼬치(10p) 12,000원, 마라 양꼬치(10p) 14,000원, 마라탕, 건두부볶음, 계란볶음밥, 꿔보로우, 고급 양갈비(3p) 25,000원

많이 시켰네요 3명이서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시켰는데 전 마라탕을 좀 안 좋아해서 나머지 메뉴들은 다 맛있네요.

양꼬치 자동으로 왔다 갔다 하네요 가끔 위치만 좀 바꿔주면 맛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영상 짧게 찍어봤어요.

마라탕이에요.. 전 마라탕은 좀 안 좋아해서 맛만 살짝 봤어요. 역시 마라는 저랑 안 맞네요~~

고급 양갈비 3p 맛있는데.. 양은 부족하네요 사진 찍다 보니 고기가 좀 타버렸는데 사장님이 이 아까운 걸 태우냐며 직접 구워주시네요

건두부 볶음이에요 전 맛나서 제가 반이상 먹어버렸네요~

꿔바로우예요 새콤하게 맛났어요

중국집 계란볶음밥이에요 그냥 무난했어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대만소우좌빙이에요 생신 건 구운 호떡 같고 맛은 먹을만했어요.

3명이서 7개 안주에 서비스까지 받고 배불리 먹고 나왔어요.

정자역으로 걸어가면서 탄천 배경으로 한 장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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