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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 후 소고기 무한리필로 갔어요. 이수역 생고기 제작소를 검색하고 이수역으로 갔어요.
적당하 가격으로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소고기집이에요.
3명이서 소고기무한 20,900원짜리 시켰어요. 처음 1회 스톤 스테이크는 서비스로 나와요.
불판인데 가운데 찌게 올라가는 곳이 있네요.
처음 나오는 고기인데 모둠으로 나왔어요.
1회 제공되는 스톤 스테이크예요. 돈가스 소스처럼 생긴 거에 찍어서 먹으면 괜찮아요. 너무 익기 전에 먹어야 해요.
처음에는 우삼겹으로 먹었어요. 빨리 익고 배가 고프니깐요~~~
위 사진은 리필로 시킨 고기예요 모둠으로 다시 시켰어요. 특정 부위만 시킬 수도 있어요.
마무리는 된장 밥으로 했어요. 찌개는 서비스이고 공깃밥만 시켰어야 찌개에 넣고 끓였어요. 역시 된장 밥은 맛있어요~~~ 소고기 비싸고 적당히 당길 때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요즘 9시까지밖에 장사를 안 해서 손님들이 몰려서 좀 가게가 복잡하네요..
위치는 이수역 13번 출구 또는 10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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