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 연휴에 친구들이랑 무엇을 먹을까 하고 찾는 중에 코로나가 좀 심하니 개별 방 있는 곳을 찾는 중에 세이로무시 찜 요릿집을 찾게 되었어요. 가게 예약을 받아서 12시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어요.

체인점이라 여러지점들이있는데 방문한 곳은 연산점이에요 역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쉬웠어요.

가게 입구예요

4명이라 4명 세팅된 모습이에요 가운데가 편백나무로 된 찜기예요.

장소가 작지도 않아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와서 먹기 편하게 되어 있네요.

012345

가격은 좀 착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랑 맛이랑 두 가지를 잡았네요.

고기+딱세 우 한판에 고기추가를 했어요.

해산물들이 보이네요

준비될 때 동안 간단한 먹거리가 나왔어요. 가운데 케이준샐러드는 서비스로 받았어요.

 

영상 잠깐 찍어봤어요.

준비가 다 되면 아르바이트생이 인당 한 번씩은 먹을 수 있게 쌈을 하나씩 만들어주네요.

취향에 맞게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돼요. 남자 4명이서 고기 2판은 좀 부족하네요 ㅎㅎ

적당히 분위기 좀 내고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