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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점심을 먹기 위해 이수역 근처 쌈밥집을 갔어요.

이수역 9번 출구 또는 7번 출구로 나오면 금방이에요

 

토요일 점심에 갔는데 몇몇 테이블이 있네요.

제육을 먹을까 소불고기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소불고기로 주문을 했어요.

주문한 소불고기가 나왔는데 조리 중간에 사진을 찍어서 처음 나온 사진이 없네요 ㅠㅠ

쌈채소, 된장, 쌈장 하고 기본 밑반찬들이 나와요. 여기 공깃밥 추가는 무료라고 해요 다 먹고 계산할 때 하나 더 먹었다고 하니 공깃밥은 안 받는다고 하네요. 어느 정도 다 먹고 소불고기에 밥 말아서 싹싹 먹었어요. 반찬들도 리필이 되고 무난하게 배불리 먹고 나왔어요 다음번에는 제육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적당히 점심에 고기에 쌈채소 먹고 싶다 이러면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 쌈은 다 먹고 리필을 안해봐서 더 주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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