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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하철이라서 화성에 있는 새우양식장을 방문을 했어요.

위치는 발안IC나 조암 IC에서 나가야 해요. 차로 접근을 해야 편하게 갈 수 있어요.

근처까지 접근을했으면 사진처럼 안내표지판 있어요.

도착하면 사진처럼 주차할 곳들이 많이 있어요.

2명이 방문을 했어요. 젓가락, 컵 다 일회용품으로 되어있어요.

주문을 하니 바로 불을 켜고 기다렸어요.

사진에 보이는 금액은 포장금액이에요. 매장금액은 40,000(카드) 원이에요.

1킬로 주문을 했어요.

 

바로 넣고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색이 변하면서 익어가는 게 보여요.

다 익은 새우예요. 여기는 대하가 아니고 흰 다리새우예요.

머리는 따로 버터구이를 해서 먹을 거라 다 자르고 더 구웠어요.

버터구이는 3,000원이에요.

라면도 하나 시켰어요. 새우도 하나 들어가 있네요. 다 먹고 시킨 거라 테이블이 좀 지저분하네요 ㅠㅠ

수조에 새우들이 놀고 있네요. 주문하면 바로 잡아서 줘요.

 

대하가 아니고 흰 다리새우예요. 맛은 있는데 머라고 할까 소금이 몇 번 재탕을 해서 그런지 소금짠맛이 조금 났어요. 그거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새우는 생새우니깐 맛있어요. 보통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장사를 하는 걸로 아는데 새우가 빨리 떨어질 수도 있으니 먹을 예정이면 얼른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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