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절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로 생긴 막창집이 있다 하여 방문하게 되었어요. 명절 저녁인데도 캐치테이블 대기가 6팀이나 걸려있네요. 미리 캐치테이블 예약을 하고 저녁 7시에 방문하여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위치는 원동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주차는 10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어요.

 

가게입구인데 막창집인데 분위기가 있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와인병들이 많이 있네요.

도시에서 시골분위기가 나네요.

파막창이랑 도래창이 주 메뉴인듯해요.

기존반찬 세팅이에요.

주문은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해요 저는 옹기종기 2인으로 주문했어요.

012

메뉴들이에요 기존적은 술 들다 다 판매하고 있어요.

항아리에 담겨서 메뉴가 나오네요 2인세트예요.

파막창이랑 막창 도래창을 세팅해 줬어요 파막창은 빨리 타니깐 끝쪽에서 굽다가 중앙으로 이동시켰어요.

다 익은 막창이랑 도래창을 먹었는데 도래창은 처음 먹어봤는데 냄새도 안 나고 맛있네요. 다만 기름이 좀 많아서 호불호가 좀 있을듯해요.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가글이랑 치실을 챙겨주네요ㅋㅋ

마지막으로 입구사진 한 장 올렸어요.

설연휴에 방문을 했는데도 대기가 좀 있었어요. 평일에도 대기가 있을듯하니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을 걸어두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아 그리고 막창이랑 도래창 다 맛있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