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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즈 핏 구매 후 드디어 등산 기록도 체크하게 되었어요. 워치 소개에서 100가지 운동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중에 저는 걷기, 볼링, 등산 3가지 체크를 했어요.

먼저 볼링을 기록한거에요.

2시간 정도 체크하면서 크게 2명이서 경기를 하여 심박수가 크게 올라가지는 않았네요. 볼링은 크게 체크할 게 없네요.

주말에 관악산 옆 삼성산 칼바위 코스로 올라가서 삼성산 국기봉 찍고 하산한 기록이에요 확실히 등산을 하니 심박수도 올라가고 측정하는 재미도 있네요. 저는 1km마다 측정하게 설정이 되어서 랩 구간별로도 측정이 되네요. 업, 다운, 평지도 체크가 되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워치네요. 가성비 있게 잘 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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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족발 먹으러 갔어요. 구디에 주왕 족발이 맛있었는데 위치 변경 후 예전만큼 맛이 안 나와서 다른 가게를 찾게 되었어요.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 깔깔 거리 쪽에 있어요.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어요

입구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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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족발, 마늘족발, 매운 족발이 있는데 마늘족발을 시켰어요.

서비스 순댓국 빠진 전체 샷이에요.

마늘족발인데 마늘소스는 따로 주네요. 먹어보니 새콤하면서 맛났어요. 일반 족발로도 먹을 수 있고 마늘소스랑 같이 먹을 수도 있고 두 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네요.

뒤늦게 서비스 순댓국이 나왔어요. 그냥 먹을만한 정도예요. 다른 테이블들은 족발이랑 같이 나오던데 저희는 거이 다 먹었을 때 나왔네요 ㅠㅠ

음료수 병따개인데 귀여워서 찍었어요. 순댓국은 보통 족발은 쫄깃하고 맛났어요 먹다 보니 매운 족발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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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하고 사무실에서 급하게 핸드폰이랑 연결을 했어요.

워치 처음실행을하니 배터리가 1%밖에 없어서 매우 당황했어요. 충전하고 워치 구동을하니깐 QR코드 스캔이 나왔어요 QR코드 스캔을 하여 앱을 설치해도 되고 플레이스토어 가서 "ZEPP" 검색하여 설치를 해도 돼요.

처음 실행하게 되면 먼저 회원 가입해야 돼요 설정을 끝나고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첫 화면 사진은 없네요.

내 기기 추가를 선택하고

그러면 추가 가능한 카테고리들이 보이네요 스마트 신발을 멀까요..ㅎㅎ

QR 선택해서 워치에 떠있는 QR코드 스캔을 해도 되고 저는 QR 없는 워치 선택하여 직접 연결을 했어요.

블루스트 연결하듯이 기다리다 보면 워치가 나올 거예요. 선택하면 연결이 가능해요. 추가되었으면 프로필에 기기가 추가되어서 보일 거예요.

저는 먼저 알림 설정을 했어요. 카카오톡, 전화, 문자 알림 설정을 했어요. 내 기기에서 기기를 선택하면

이렇게 기기 설정 페이지가 나올 거예요. 스토어는 스킨을 설정할 수 있어요. 보고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면 돼요.

알림 설정하기 위해서는 "알림 및 미리 알림"으로 들어가야 해요.

전화 알림, 앱 알림(특정 앱 선택), SMS수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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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알림으로 들어가서 설정하시면 돼요. 설정이 완료되면 알림 들은 오지만 전화받기, 카카오톡 답장 등 알림 용만 가능하고 전화받기, 카톡 답장 보내기 그런 기능 들은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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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산을 하다 보니깐 헬스 앱에서 기록체크 기능 말고 워치에서 좀 더 정확하게 기록하고 싶어서 스마트워치를 찾기 시작했어요. 월래 7~8월에 갤럭시 워치4 발표를 보고 살려고 했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어메이즈 핏 티렉스 프로라는 워치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하여 액정보호 필름도 같이 들어있네요. 

개봉을 하니 어메이즈 핏이라고 나와있네요.

다시 한번 상자를 열어보니 실물이 보이네요.

시계를 감싸고 있는? 박스를 열어보면 충전기,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내용물은 엄청 심플하네요. 시계 + 충전기 + 설명서

판매 사이트에서 제원을 가져왔어요. 본체 무게가 47g밖에 안 나가서 커 보이지만 사용해보니 손목에 큰 불편함은 없네요.

다른 리뷰들을 보니깐 이만한 가격에 아웃도어 워치로는 좋다고하여 구매를 했어요. 구매 가격은 18,8000원에 구매를 했어요. 오늘 구매를 하여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 실제 후기들은 사용해보고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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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근처 고깃집인 이차돌을 방문을 했어요.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 2,3번 출구 쪽에서 올 수 있어요.

가게 입구예요 대기실? 도 보이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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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에요.

먼저 2 차돌 3인분을 시켰어요.

 빨간 전라도식 육회예요.

슥슥 비벼서 먹으니 맛있어요~

사진은 못 나온 거 같네요ㅠㅠ 그런데 맛있었어요~~

다 먹고 돌 초밥을 시켰어요. 밥만 나온 다 구하여 차돌도 1인분 더 시켰어요.

돌 초밥에 고추냉이 차돌을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요.

이건 다른 날 갔을 때 찍었던 관자예요 사진에 보이는 게 2인분이에요.

차돌+관자 이합?으로 먹어도 맛나요 ㅎㅎ 가격도 나쁘지 않고 크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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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주째 주말마다 등산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청계산으로 올라갔어요.

 

지하철은 신분당선으로 찾아가는게 편할 거예요. 근처 공영주차장은 있지만 주차하려는 차들이 많아서 비추에요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을 하다 보면 우측에 원터골 연결통로가 보일 거예요.

연결 통로 지나면 사진처럼 길이 보이는데 쭉 계속 올라가면 돼요. 가는 길에 얼음물, 김밥 등등 팔고 있어요. 김밥을 사서 갔는데 관악산에서 샀던 거보다 훨씬 맛있네요.

등산로 들어가기 전 안내도가 있어요. 옥녀봉이랑 매봉 정상 2군데가 있어요. 옥녀봉 찍고 매봉 가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바로 매봉 정상으로 올라갔어요.

몇 분 올라가다 보면 매봉, 옥녀봉으로 나뉘는 안내판이 나와요 저는 매봉 쪽으로 갔어요.

중간중간 쉬면서 올라갔어요. 관악산보다는 초반부가 더 힘드네요.

마지막 정자 쉼터에 도착하면 헬기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는데 직진이랑 우회로 두 곳이 있어요. 

우회로는 1000m, 계단은 800m에요 저는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초반 몇 분 올라가다가 후회를 했어요 ㅎㅎ

헬기장 도착하였는데 중간에 옥녀봉 찍고 매봉으로 오는 사람들도 만났어요.

헬기 장부터 600m만 더 올라가면 매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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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가는 길에 돌문 바위라고 청계산 정기받으라는 돌이 있네요. 중앙 돌 사이로 바람이 불어서 엄청 시원해요.

매봉 도착 전 매바위가 있는데 경치는 매봉 정상보다 여기서 보는 게 훨씬 좋아요.

매바위에서 찍은 경치예요. 저 멀리 롯데타워가 보이네요.

매봉 정상에 도착하여 사진 한컷 찍었어요.

매봉 정상은 나무들이 많아서 경치 보기가 힘드네요. 내려갈 때는 헬기장 우회로 쪽으로 내려갔는데 난이도는 계단이랑 비슷해 보여요. 계산보다 사람이 좀 적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출발 버튼을 늦게 눌러서 20분정도 플러스하여 2시간 3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등산할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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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불복산 등산을 하고 근처 시원한 냉면을 먹으러 갔어요. 같이 등산 한형이 코다리냉면 맛있는 곳이 있어하여 방문을 했어요.

근처 역으로는 죽전역에서 방문이 가능할거같네요. 저희는 차로 찾아갔어요. 주차자리는 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네요.

코다리 냉면 전문이라고 되어있네요.

등산하고 나서 배가고파서 곱빼기를 시키려고 하니 곱빼기는 없고 사리 추가만 있다고 하여 코다리냉면 + 사리 추가했어요.

주문하고 육수도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문구가 보여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아래는 코다리냉면, 위는 사리면 추가예요. 약간 냉면, 비냉 중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양념도 달달하고 맛났어요. 냉면도 괜찮고 육수도 괜찮았어요. 멀지 마 않으면 가끔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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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등산 후 방문한 초밥집 포스팅해볼게요.

2021.05.23 - [일상] - 관악산 등반 하산 후에 구로디지털단지 쪽으로 와서 냉면이나 메밀 집 찾는 중에 보민 초밥가 있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구로디지털단지 1번 또는 6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배고픈 상태에서 방문을 하여 가게 입구 사진을 안 찍었네요..ㅎㅎ

남은 음식 포장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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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방문을 하여 각자 냉메밀 하나랑 특선 초밥 하나 시켰어요. 주문하고 호박죽이 나왔는데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먹어버렸네요.

냉메밀이에요. 휴일 점심에 주문해서 그런지 육수가 많이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얼음이랑 같이 있어 먹다 보니 시원해졌어요. 약간 덜 시원했던 거 말고는 맛은 괜찮았어요.

메인인 초밥이 나왔어요. 회전초밥보다는 가격이 나가서 그런 거 회들이 맛있네요 특히 참치초밥이 맛있네요. 근처 은행골이랑 다른 느낌이네요. 여기도 참치가 맛있네요. 근처에 계신 분은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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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에 날도 좋고 해서 관악산 등산을 하고 왔어요.

관악산은 여러 코스들이 있는데 저는 서울대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을 했어요.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올라가면 20분 정도 오르막을 올라가 야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서울대입구에 내리시면 돼요.

이날 날이 너무 좋았네요.

서울대 정문에서 우측으로 가면 등반코스가 있어요. 입구에서 사진 한컷 했어요. 중간중간 이미지로 코스 설명들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ㅠ

서울대가 보이면서 등산코스가 시작이 돼요

주말마다 비가 와줘서 이날 계곡에는 물이 많아서 보기 좋았어요.

서울대입구부터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정상에 도착했어요. 엄청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힘들었네요 ㅎㅎ 자주 등산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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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보면 연주대, 관악산 기상관측소가 보여요 연주대 가는 길은 능선으로 가는길 또는 연주암 쪽으로 돌아가는 길이있어요. 능선으로 가는길은 사람 한명만 지날수있는길도있고해서 연주암쪽으로 돌아가는 걸 추천해요.

연주대에 가면 정상 비석이 있는데 사람이 많을 때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대기줄이 있어요.

관악산 입구에서부터 측정을 시작해서 호수공원 쪽에서 종료를 했어요. 2년 만에 관악산을 올라갔는데 총 걸린 시간은 3시간 42분이네요. 올라가기전 입구에서 김밥들을 파는데 사 먹어보니 김밥천국 김밥보다 못한 거 같아요. 정상에서 먹을 거는 미리 사서 가시는 게 좋아요. 물이 없으면 근처 편이점에서 얼음물을 파니깐 인당 1~2병정도 사서 가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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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는 매주 볼링을 쳤는데 요즘은 뜸하게 치고 있는데 최근 공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제거를 하려고 집에 가져왔어요. 기름제거는 집에서 해본 경험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기름이 많아서 공이 반짝반짝 거리네요 ㅎㅎ

예전에는 공을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밀폐를 시킨 후에 뜨거운 물에 넣었는데 그게 몇 번을 하더라도 결국은 물에 빠져버려서 이번에는 아이스박스가 있어 거기에 바로 넣어버렸어요.

준비된 아이스 박에서 공을 넣었어요. 먼저 아이스박스에 물이 새는지 한번 체크를 하였어요.

뜨거운 물로 채웠어요. 커피포트 물처럼 너무 뜨거우면 안 된다고 하여 보일러 틀어서 따뜻한 물로 채웠어요. 물은 사진 정도 채우고 뚜껑 덮고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중간중간 물이 식었나 체크하였고 다행히 아이스박스라 뜨거움이 유지 었네요.

1시간 후에 공을 꺼내었어요.

월래 만능 클리너? 같은 걸로 닦으면 좋은데 없어서 그냥 키친타월로 닦았어요. 그래도 사진에는 기름이 많이 제거된 모습이에요. 조만간 볼링장 가서 테스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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