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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불복산 등산을 하고 근처 시원한 냉면을 먹으러 갔어요. 같이 등산 한형이 코다리냉면 맛있는 곳이 있어하여 방문을 했어요.

근처 역으로는 죽전역에서 방문이 가능할거같네요. 저희는 차로 찾아갔어요. 주차자리는 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네요.

코다리 냉면 전문이라고 되어있네요.

등산하고 나서 배가고파서 곱빼기를 시키려고 하니 곱빼기는 없고 사리 추가만 있다고 하여 코다리냉면 + 사리 추가했어요.

주문하고 육수도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문구가 보여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아래는 코다리냉면, 위는 사리면 추가예요. 약간 냉면, 비냉 중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양념도 달달하고 맛났어요. 냉면도 괜찮고 육수도 괜찮았어요. 멀지 마 않으면 가끔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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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등산 후 방문한 초밥집 포스팅해볼게요.

2021.05.23 - [일상] - 관악산 등반 하산 후에 구로디지털단지 쪽으로 와서 냉면이나 메밀 집 찾는 중에 보민 초밥가 있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구로디지털단지 1번 또는 6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배고픈 상태에서 방문을 하여 가게 입구 사진을 안 찍었네요..ㅎㅎ

남은 음식 포장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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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방문을 하여 각자 냉메밀 하나랑 특선 초밥 하나 시켰어요. 주문하고 호박죽이 나왔는데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먹어버렸네요.

냉메밀이에요. 휴일 점심에 주문해서 그런지 육수가 많이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얼음이랑 같이 있어 먹다 보니 시원해졌어요. 약간 덜 시원했던 거 말고는 맛은 괜찮았어요.

메인인 초밥이 나왔어요. 회전초밥보다는 가격이 나가서 그런 거 회들이 맛있네요 특히 참치초밥이 맛있네요. 근처 은행골이랑 다른 느낌이네요. 여기도 참치가 맛있네요. 근처에 계신 분은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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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렁된장 메뉴를 선택을 하고 봉천동 우 된장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봉천역, 서울대입구역 중간쯤에 있어요. 어디에서 접근해도 비슷할 거 같네요.

가게 입구 사진이에요 메뉴 등등 보여주고 있어요.

메인 메뉴가 있고 일반적인 식사메뉴가 있어요 17시 전까지 메인 메뉴를 시키면 밥이 같이 제공이 되는데 그 이후에는 밥은 따로 시켜야 돼요.

점심메뉴 세트도 있네요. 점심메뉴는 가성비가 좀 있어 보이네요.

우렁쌈장, 고추장 우삼겹, 물막국수 3개 시켰어요. 식사메뉴에서 시켜서 대접 밥도 포함되어서 나왔네요. 반찬 셀프코너가 있는데 저는 무채라, 쌈무만 가져왔어요. 우렁은 일반적인 우렁쌈밥 느낌은 아니고 밥이랑 비벼서 같이 먹어야 하는 메뉴네요. 우삼은 고기니깐 맛있었고 물막국수 먹을만했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에요. 근처에 있으신 분은 점심특선시가 네 방문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저녁은 가성비가... 안 좋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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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입된 프로젝트가 인터넷이 안되어 개발 관련 글은 포스팅을 못하고 전부 먹거리만 올리고 있네요 ㅎㅎ

오늘은 몇일전에 회식한 삼겹살집 교대 이층 집을 포스팅해볼게요.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쯤에 위치하고 있어요 깔깔 거리 안쪽에 있어요.

가게 입구예요 먼가 고급져 보이네요

가격이.. 살짝 다른 데보다는 비 샀어요.

기본 세팅이에요. 오른쪽에 맑은 국물은 먹어봤는데 그저 그러네요. 없어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처음에 꽃삼겹 3인분과 통삼겹을 시켰어요. 통삼겹은 2인분인지 3인분인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3인분 같아요. 불판 우측 초록색은 떡이에요.

꽃삼겹이 대패 삼겹 같은 거라 금방 익어서 빨리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사진 올리면서 보는데 삼겹살 비계가 좀 많네요. 먹을 때는 몰랐는데 포스팅하면서 눈에 좀 보이네요.

고기 다 먹고 후식으로 된장찌개도 하나 시켰어요 밥도 1인분 나오니깐 후식으로 좋았어요. 사진에는 없는데 명이나물은 추가 시 비용이 발생해요 ㅠㅠ 추가 시 딱 사진만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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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서울대입구 쪽에서 점심 먹을 일이 있어 근처 밥집을 찾다가 보쌈정식이 있어서 먹으러 갔어요.

위치는 서울대 샤로수길 윗 블럭에있어요.

가게 입구 사진이에요.

11시 40분쯤 입장을 했어요. 식당에는 한 테이블 손님 있었네요.

막걸리 2,500원이 보이네요.

2명이서 보쌈정식 1, 제육 된장 1, 비빔냉면 1 3개를 시켰어요.

전체 메뉴 샷이에요. 전체적으로 맛은 무난했어요 다만 처음에 나온 밥이 좀 윤기가 없었어요. 인당 메뉴를 시키면 밥 추가가 무료인데 추가되는 밥이 윤기가 많이 있네요. 비빔냉면에 보쌈고기 같이 먹으니깐 맛났어요~ 근처 찌개에 밥이 당긴다 하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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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지나가는 길에 미라니 생삼겹 간판이 보여서 날을 잡고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위치 검색 중에 방문한 곳이 3호점이라는 걸 알았네요~ 3호점 위치는 신림역 3번 출구 삼모스포렉스 근처에있어요.

 

가게 정문 입구예요.

 

생삼겹 가격은 13,000원이에요 목살도 같은 가격으로 되어있어요.

전체 샷이에요 화면이 미나리는 안 보이네요.

삼겹살 2인분 사진이에요. 2덩어리에 1인분이에요.

삼겹살이랑 같이 먹는 미나리예요.

저는 미나리를 구워 먹나 생으로 먹나 둘 다 맛있었어요. 상추, 깻잎, 미나리, 마늘로 쌈을 싸서 고기랑 먹으니깐 맛있어요.

다 먹고 나갈 때 보였던 미나리 효능이네요. 다이어트 핑계로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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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수요일에 먹은 중국집 포스팅해볼게요. 장소는 구로디지털단지 코오롱 디지털타워 빌란트 1차에 있어요.

근처 직장들이 많아서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가게 입구예요 방문을 수요일 해서 차돌 우육탕면이 오늘의 메뉴네요

빛이 반사가 되어 쟁반짜장 가격이 안 보이네요 ㅠㅠ

제가 먹은 메뉴는 오늘의 메뉴인 차돌 우육탕면이에요. 국물 맛은 갈비찜 맛이 났어요. 달달하고 먹을만한데 계속 먹다 보니깐 국물에 밥도 먹고싶고해서 밥도 좀 말아서 먹어봤어요. 그런데 좀 먹다보니깐 느끼해져서 단무지가 필수네요~

또 하나는 삼선짬뽕이에요 꽃게 반토막이 들어가 있네요. 우육탕 면먹다 보니 빨강 국물도 당기네요~~느끼한거 싫어하시는분은 우육탕면은 비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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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장어를 먹자고 하여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인 골목집 민물장어 갔어요. 입구 사진이 없으나 지도 위치로 가면 장어 어항이 보여서 찾기는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가게 내부인데 일반 자리도 있고 사진처럼 밖에 마련된 자리도 있어요. 저희는 사진에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

민물장어라 가격은 좀 비싸네요..ㅠㅠ 그래도 회식이라 적당히 시켰어요

기본 반찬 세팅이에요

숯은 좋은 거 같아요 오래가고 화력도 좋고

처음에 소금구이 1kg 양념구이 1kg 시켰어요

소금구이를 먹고 양념을 먹었는데 저는 소금구이가 더 맛있어요

2kg 먹고 추가로 소금구이 1kg 더 시켰어요.

후식으로 국수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여기 김치찌개도 있는데 사진은 없지만 안주로 시켰는데 김치찌개도 맛있었어요. 가격 부담만 없다면 가끔 먹을만한 거 같아요. 보양식으로 다들 민물장어 한번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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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내방역 족발집을 포스팅해볼게요.

위치는 내방역 8번 출구 근처에 있어요.

4명이서 먹기로 하여 보족 세트 50,000원짜리로 시켰어요. 이벤트 참여하려고 했는데 현금결제 시만 이벤트 참여 가능하네요..ㅠㅠ

보족 세트를 주문하니 계란찜이랑 순두부찌개도 같이 나오네요. 찌개는 적당히 먹을만했어요.

보족이 나왔는데 먼가 5만 원짜리 치고는 양이 좀 작아 보였어요... 맛은 그냥 무난했어요. 다만 5만 원 치고 양이 좀 작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얼마 전까지 근처에 파견을 나와서 방문을 했었지 멀리서 찾아가지는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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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용인 자연숲 캠핑장을 갔다 왔어요.

수도권에 있어서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네요.

비 오는 날씨라 바닥이 축축하네요 ㅠㅠ 비가 조금만 올 때는 비오는감성?도 있고 좋았는데 많이 올때는 없는 장비들로 배수로 만들고 난리가 났네요ㅎㅎ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금방 만들 수 있는 메뉴를 먹었어요.

숙주 대패 삼겹 찜?이라고 해서 저렇게만 넣고 뚜껑 닫고 쪄서 먹었어요~ 초간단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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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이에요. 그냥 먹기에는 싱거워서 간단히나 소금에 찍어먹으면 맛날 거 같아요 저희는 간장에 찍어먹었어요.

오늘 메인 요리를 담당하게 될 훈연용 그릴이에요.

이때까지 만에도 숯이 충분하겠지 생각했어요 ㅠㅠ. 우측에는 기름받이 겸 맥주를 넣어서 맥주 향도 첨가해 줬어요.

통삼겹이에요 조금만 얇게 했으면 좋았는데.. 수육용이라 너무 두껍네요.

훈연 칩도 넣었어요. 고기에 훈연 향이 좀 첨가되도록 물에 불려서 연기가 더 나도록 했어요.

 

연기 나는 영상을 좀 찍어봤어요.

숯 추가하면서 사진 찍어봤어요. 약간 먹음직스럽게 변하고 있네요.

완성품인데.. 180도에서 1시간 반 정도면 된다고 하였는데 저흰 숯을 잘못해서 150도에서 2시간 정도 했는데 80% 정도만 익어서 불에 약간 더 구워서 먹었어요.

약간 불에 더 익혀서 먹었는데 훈연 향도 첨가되고 불판에 조금 더 구워서 육즙은 좀 빠졌지만 먹을만했어요. 이번에는 온도 조절을 못해서 실패를 했지만 다음에는 성공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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