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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하철이라서 화성에 있는 새우양식장을 방문을 했어요.

위치는 발안IC나 조암 IC에서 나가야 해요. 차로 접근을 해야 편하게 갈 수 있어요.

근처까지 접근을했으면 사진처럼 안내표지판 있어요.

도착하면 사진처럼 주차할 곳들이 많이 있어요.

2명이 방문을 했어요. 젓가락, 컵 다 일회용품으로 되어있어요.

주문을 하니 바로 불을 켜고 기다렸어요.

사진에 보이는 금액은 포장금액이에요. 매장금액은 40,000(카드) 원이에요.

1킬로 주문을 했어요.

 

바로 넣고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색이 변하면서 익어가는 게 보여요.

다 익은 새우예요. 여기는 대하가 아니고 흰 다리새우예요.

머리는 따로 버터구이를 해서 먹을 거라 다 자르고 더 구웠어요.

버터구이는 3,000원이에요.

라면도 하나 시켰어요. 새우도 하나 들어가 있네요. 다 먹고 시킨 거라 테이블이 좀 지저분하네요 ㅠㅠ

수조에 새우들이 놀고 있네요. 주문하면 바로 잡아서 줘요.

 

대하가 아니고 흰 다리새우예요. 맛은 있는데 머라고 할까 소금이 몇 번 재탕을 해서 그런지 소금짠맛이 조금 났어요. 그거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새우는 생새우니깐 맛있어요. 보통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장사를 하는 걸로 아는데 새우가 빨리 떨어질 수도 있으니 먹을 예정이면 얼른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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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에 미나리삼겹이 있어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어요.

신도림 3번 출구에서 5~10분 정도 걸어가야 해요.

 

가게입구 사진이에요.

자리에 메뉴판이 있으니깐 정하고 주문하시면 돼요.

기본반찬이예요 특이하게 다시마도 주네요.

자르고 나면 미나리를 줘요 고기를 구워주니 편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다 먹고 볶음밥도 1인분 시켰어요.

신도림 와서 삼겹살이 당긴다 싶으면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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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시청역에 콩국수 맛집이 있다 하여 점심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시청역 9번 출구 쪽에 있어요. 12시 넘어서 방문을 했는데 점심시간인지 대기줄이 있었어요.

가게 전체 사진은 못 찍고 건물옆에 붙은 메뉴판만 찍었어요.

가게 메뉴 사진이네요 콩국수 말고도 다른 메뉴들이 있는데 아마 낮에 오는 사람들은 다 콩국수 먹으러 오나 봐요.

 메뉴가 나왔는데 인당 김치 한 접시 나왔어요. 처음 콩국수를 보고 고명이 하나도 없는 거 보고 조금 실망을 했어요.

콩국수 국물은 정말 찐했어요. 소금, 설탕은 없는데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나온 맛 그대로 먹었어요. 김치 없이 한번 먹었는데 좀 밍밍? 한 맛이 났는데 김치랑 먹으면 맛이 2배 이상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에요. 엄청 맛있네요.

가게 설명이 있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시청역 근처에서 일하고 있으면 콩국수는 여름한정 메뉴이니 한번 방문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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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등산 후 냉메밀이 당겨 디지털단지에 있는 돈가스집에 방문을 했어요.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돈가스집 근처 설빙, 폴바셋, 고마워 케이크등 갈곳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는 걸어야 해요

가게입구 사진인데 바로 옆에 설빙이 있네요.

입구에 메뉴들이 있어요. 가격이 싸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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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니 메뉴들이 자세히 적혀있는 메뉴판이 있어요. 저는 냉메밀을 먹으러 왔기에  흑돈치즈+냉메밀세트를 시켰어요.

흑돈+냉메밀세트예요

흑돈치즈+냉메릴셋트에요. 쟁반 같은 곳에 식기들이 고정되어 사진처럼 하고 먹어야 하네요. 메밀위치를 바꾸려고 했는데 사진대로 먹었어요.

각 돈가스 그릇밑에 고체연료가 있네요.

밑에서 따뜻하게 해 줘서 그런지 치즈가 안 굳고 잘 늘어나는 거 같아요.

냉메밀인데 국물이 엄청 찐하지는 않지만 더운 날 시원하게 먹기는 아주 좋아요.

돈가스만 먹든 냉메밀만 먹든 둘 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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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혜택 기능 중에 "친구와 함께 토스 켜고"라는 기능이 있어요.

블루투스로 내 주위 토스를 실행한 사람이 있을 경우 우측 화면에 캐릭터들이 나와서 클릭을 하면 10원씩 주는 기능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토스 우주로는 주위 친구들이 아니고 우주를 방문한 사람들은 다 나타나도록 하는 기능이에요.

지금은 방문자가 없는데 링크가 공유되고 여러 명이 방문을 하면 한번 방문으로 하루 받을 수있는 친구는 다 받을수 있어요.
매번 검색하면서 받았는데 혹시 글을 올리면 여러 사람들이 방문을 할 수 있으니 링크 공유를 해봐요.
강*태 님이 함께 토스 켜기를 요청했어요 모바일에서 링크를 누르시면 제 우주로 연결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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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광청종주를 하고 이번에는 반대로 청광종주를 했어요.

청광은 청계산 -> 우담산 -> 바라산 -> 백운산 -> 광교산까지에요. 난이도는 청광,광청 둘 다 해봤는데 청광이 상승고도도 좀 더 있고 더 힘들었네요.

청광은 청계산입구부터 가는것도있지만 정석대로 양재화물터미널에서 시작했어요.

양재역 10번출구에서 서초 8번 타고 추모공원입구에서 내리면 등산로가 바로 있어요.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등산로 입구예요.

옥녀봉까지는 무난한 오르막길이에요.

첫 봉우리인 옥녀봉이에요. 첫 조망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옥녀봉 찍고 내려오면 매봉방향 표지판이 있어요.

매봉 가는 길에 철쭉이 좀 피었네요.

매봉정상석은 대기줄이 너무 많아 바로 패스했어요. 매봉에서 이수봉 가는 길은 정상석 좌측뒤에 사진 계단이 보일 거예요.

이수봉 표지판을 보고 가시면 돼요.

가다 보면 시멘트길이 나올 건데 이수봉 안내 표지판이 있어요.

조금 올라가다 보면 좌측 빠지는 길이 있는데 이수봉 가는 길이에요.

만경대는 군사시설?로 갈 수가 없어요 좀 돌아가야 이수봉에 도착해요.

다음 목적지인 국사봉 안내표지판 쪽으로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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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에서 관악산쪽을 보고 한 장 찍었어요.

이제 하오고개까지 쭉 내리막길이에요.

하오고개에서 올라가면 우담산 표지판이 보일 거예요. 여기서 우담산 방향으로 가야 해요. 광 청할 때 여기서 좌측으로 빠져서 한참 알바를 했었네요.

우담산 정상석은 기둥으로 되어있어요.

우담산에서 쭉 내려가면 바라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여요.

광 청할 때는 쉬운 계단인데 청광일 때는 희망이 아니고 절망의 계단이에요.

바라 365 희망계단(절망계단)이에요.

바라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정상석 표지판은 못 찍었네요.

백운산에 도착해서 정상사진이에요. 마지막 광교산 가는 길은 통신? 시설이 막고 있어 왼쪽, 오른쪽 길이 있는데 오른쪽길은 작년 폭우로 유실되어 좌측길로만 갈 수 있어요. 우측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광교산 정상석만 찍고 바로 다음 비로봉으로 갔어요. 이때부터 속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비로봉 패스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올라가서 찍었네요.

형제봉에서 물, 음료, 아이스크림등 파는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3.7km 정도만 내려가면 되니 패스하고 내려갔어요. 초반에 속도 좀 올렸더니 광교산부터 속도가 많이 줄고 중간중간 계속 쉬었네요.

올해 성중종주 해보려고 연습으로 갔었는데 광청보다 시간을 많이 줄였네요. 경치를 생각하시고 종주를 하시면 많이 실망하실 거예요. 그러나 수도권에서 20km대 종주로 많이 알려져 있으니 장거리 종주연습으로는 좋은 거 같아요.

기록이랑 리라이브 영상 올려둘게요.

GPX파일 필요하시면 받으시면 돼요.

청광종주.gpx
0.59MB

광청은 링크에있어요. 2022.12.15 - [일상] - 광청종주(광교산-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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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방문한 가산 초밥집 포스팅해 볼게요.

근처 어디서 밥 먹을까 하다가 가산동에 위치한 초밥천이라는 곳을 방문했어요. 숙성회 + 초밥집이었어요.

위치는 가산디지털단지역 1번,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가게입구예요 세프님 얼굴이 있네요.

저녁시간에 방문을 하여 자리 정리하는 동안 주방장 앞에 앉아서 대기를 했어요.

사케종류들이 다양하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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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정식 2인분을 시켰어요.

기본찬이에요 락교, 단무지, 초생강, 장국, 샐러드예요

숙성회가 나왔어요. 연어, 농어, 돌돔, 광어, 참치, 여름방어?라고 설명을 들었어요. 맛은 역시 우측상단 돌돔이 젤 맛있었네요.

2번째 메뉴로 연어간장찜? 이 나왔어요. 연어찜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어요

3번째 메뉴 초밥이에요. 회 부위가 틀린 지 초밥회가 더 맛났어요.

4번째 튀김이 나왔어요. 새우, 단호박, 고구마예요 가루는 카레가루예요. 튀김은 역시 간장이 더 궁합이 좋네요. 카레가루는 별로였어요.

다음에는 미니가락국수, 데마끼? 마지막으로 나왔어요. 메뉴 종류들이 많아서 회, 초밥을 배불리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회보다는 초밥이 더 맛났던 거 같아요.

다음에는 초밥세트를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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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처 애월식장 리뷰를 남겨볼게요.

근처 인왕산 등산 후에 점심 먹으러 찾아갔어요.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쭉 올라가면 있어요.

제주 숙성육을 사용한다고 적혀있네요.

2명이서 600g 모둠을 시켰어요.

숯이 좋아 보이네요.

기본적인 반찬세팅이에요. 김치도 맛있고 명이나물도 맛있네요.

목살이 엄청 두껍네요. 여기는 직원들이 다 구워주는 거라 편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는데 전 삼겹살이 젤 맛있었네요.

김치는 역시 기름에 먹어야 더 맛있네요.

 

토요일 12시 30분쯤 방문을 했는데 아직 이른 시간인지 손님이 없었어요. 약간 걱정하고 먹었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요.

근처 서촌구경 후 삼겹살이 먹고 싶으면 한번 방문해 보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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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도 먹을 곳이 많지만 6번 출구 건너편에도 먹을 곳들이 있어요. 최근에 가본 곳 중 한 곳이 도림항을 소개해볼게요. 여긴 우연이 지나가다가 대기줄을 보고 알았어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웨이팅이 기본 한 시간씩 걸린다고 해요. 가게입구 사진은 없지만 입구에서 대기를 순번을 뽑을 수 있어요.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ealant.tabling&pli=1

 

테이블링 - Google Play 앱

웨이팅 맛집 줄서기 앱, 맛집에 방문하고 싶은데, 웨이팅이 한 시간이라면? 테이블링으로 맛집 줄 미리 줄서기,원격줄서기

play.google.com

오후5시에 예약이 열린다 구해요. 미리 예약하고 갈수도 있어요.

 

저희는 테이블링으로 안 하고 가게 방문하여 대기를 걸었어요. 7시쯤 방문하여 8시쯤에 자리에 앉았어요. 좀 기다리다가 근처 카페 가서 있으니깐 전화가 왔어요.

위치는 6번 출구 건너편에 있어요. 근처 은행골, 구로곱창등 다른 맛집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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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숙성회랑 순두부라면을 시켰어요.

기본 세팅이에요.

참치, 방어, 도미, 연어, 고등어, 전복이 있어요. 숙성회는 매일 구성이 좀 틀리다고 해요. 직원이 어떤 부위들인지 다 설명을 해줬어요.

순두부라면이에요. 열라면으로 해서 약간 매운맛이 나지만 해물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맛있었어요. 8시쯤 자리에 앉아서 9시 반쯤 나갔는데. 1차로 오면 웨이팅을 하지만 2차로 방문을 하면 크게 웨이팅 없이 방문이 가능할 거 같아요. 저희 나갈 때 웨이팅도 없고 빈자리가 좀 있었어요.

숙성회도 맛나고 라면도 맛났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바지락탕을 시켜봐야겠어요. 맛있는 숙성회가 먹고 싶으면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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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쪽 조카랑 약속이 있어 맛집을 찾다가 우대갈비라는 거가 꽂혀서 찾아갔어요.

위치는 연신내역 7번출구에있어요.

7시20분쯤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연인들이 많이 갈만한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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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수비드 우대갈비 세트를 시켰어요.

숯이 나오고 설명을 해주는데 고기판에 오일이 발라져서 나와서 열전도가 잘된다고 설명을 들었어요.

반찬은 다 직접만든거라 맛있었어요. 명란젓은 안 짜서 고기에 올려 먹기도 좋았어요.

목살. 항정살, 우대갈비가 나왔어요.

목살, 항정살은 직원이 다 구워져서 편했어요.

전 여기에서 목살이 젤 맛있었어요.

항정살도 구워줬어요.

우대갈비는 첫 한 점씩은 구워주고 나머지는 각자 구워서 먹었어요. 양념에 찍어서 구우라고 양념도 같이 주는데 저는 양념에 찍어서 구운 게 더 맛났어요.

나오는 길에 수비드 하고 있는 고기 한 장 찍었어요.

고기 말고 다른 메뉴들도 있던데 저희는 고기만 먹고 나왔어요. 일반 고깃집은 아녔고 약간 분위기 좀 내면서 좀 특별한 고기를 먹고 싶다 하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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